본문 바로가기

AI

비개발자의 Claude Code + Bkit 설치 가이드 바이브 코딩 시작 전에 꼭 해야 할 것,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봅시다.왜 이걸 설치해야 하나 바이브 코딩을 배우면서 계속 나오는 도구가 두 가지 있었다. Claude Code와 Bkit.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Claude와 대화하면서 실제로 코드를 만들어내는 도구다. 데스크톱 앱의 채팅 탭이 말로 주고받는 곳이라면, Code 탭은 실제로 파일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짜는 공사 현장이다. 그런데 Claude Code만 쓰면 한계가 있다. "이런 앱 만들어줘"라고 던지면 AI가 알아서 짜긴 하는데, 중간에 방향이 흔들리거나 설계 없이 코딩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코딩 중간에 수정하면 크레딧도 날아가고 결과물도 엉망이 된다. Bkit은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bkit을 붙이면 ".. 더보기
AI가 내 대신 브라우저를 조작한다 — 오토브라우징 직접 써봤다 클릭 없이, 코딩 없이. AI가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일을 처리하는 시대 채팅으로 묻는 것과 직접 시키는 것은 다르다AI를 쓰는 방식에는 크게 두 단계가 있다.첫 번째는 "알려줘" 다. 모르는 걸 물어보고 답을 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여기 머물러 있다.두 번째는 "해줘" 다. AI가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사이트에 접속하고, 내역을 찾아서 정리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결과를 확인하는 것뿐이다. 이번 스터디에서 두 번째 단계를 처음으로 직접 써봤다.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었다.오토브라우징이란오토브라우저는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기능이다.사람이 마우스로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며 하던 작업을 AI가 대신 한다. 현재 쓸 수 있는 도구는 두 가지다.코멧 브라우저 — 오토브라우징 특화 브라우저... 더보기
비개발자가 앱을 만드는 법 — 바이브 코딩 실전 5단계 코딩을 몰라도 된다. 설계를 잘하면 된다. "코딩할 줄 알아야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착각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앱을 만들려면 Python을 배워야 하고, JavaScript를 알아야 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그러니까 개발자가 아닌 나 같은 사람이 앱을 만드는 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번 AI 스터디를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바이브 코딩의 세계에서는 코딩 실력이 아니라 설계 능력이 승부를 가른다. 그리고 설계는 개발 경험 없이도 할 수 있다.바이브 코딩의 역사 —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바이브 코딩이 처음부터 지금 같았던 건 아니다. 이 방식 자체도 진화해왔다. 초창기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DB로, 구글 설문지를 입력 폼으로 쓰고 자체 페이지에 임베드하는 절충.. 더보기
AI를 '쓴다'는 착각 — 현장에서 정리한 AI 활용 4단계 AI를 '쓴다'는 착각요즘 주변에서 "나도 AI 써"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대화를 조금만 나눠보면 금방 드러난다.쓴다는 게 다 같은 쓰는 게 아니라는 걸. 누군가는 ChatGPT에 한 번 질문해본 것이고, 누군가는 실무 프로세스 절반을 AI에 태워 운영한다.누군가는 이미 AI로 자기만의 앱을 만들어 굴리고 있다. 같은 "쓴다"는 단어 안에, 족히 서너 단계의 격차가 있다. 학원을 운영하고 매일 강의를 하면서 AI를 실무에 붙여온 지 꽤 됐다. 그 경험을 토대로 AI활용 4단계 프레임을 통해 현재, 본인의 AI활용 단계를 점검해보려고 한다.AI 활용 4단계1단계 · 인지ChatGPT가 뭔지 안다. 한 번 써봤다. "오, 신기하네" 하고 닫았다.여기서 멈추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AI 좀 쓸 줄 .. 더보기